어제 저녁 퇴근 후...

몸은 아프고 졸려서 힘든 퇴근길 후...
집에 와 보니 새장에 기묘한 게 매달려 있었다...
어라...
수수 이삭에 벼 이삭이 왜 달려있지???
알고보니 주중에 잠시 시골 요양원에 다녀오신 어머님께서 구해오신 물건들...


처음 보는 수수 이삭일텐데 참 열심히 뜯고 계신다...
(벼 이삭도 귀리 알곡 까먹듯이 참 잘 까먹더군...)


앵두도 열심히 아작아작...
두 녀석 모두 난조보다 저기에 매달려 있으니까 기분이 상당히 묘하다...

하지만...
사진이 저정도까지 흔들렸을 줄이야...
지금까지도 몸 컨디션이 좋지 못하다 보니 좀 흔들렸을거라 생각은 했지만...
심하네...T_T

by Rudvica | 2009/11/07 10:17 | 菊. そして 桜桃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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