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길에는...

마트에 들러서 김 좀 사가야겠다...
점심식사때 먹은 김이 꽤 맛있게 느껴진 걸 보니...
겨울은 겨울인가 보구나...
달군 프라이팬에 양면을 살짝 구운 뒤 참기름 바르고 구운소금 뿌려주면...
그날 저녁은 김 하나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 식탁...
거기에 덤으로 새콤하게 익은 김치 한점이면...
만한전석이 부럽지 않아...^^

by Rudvica | 2009/11/23 14:19 | Free Talk | 트랙백 | 덧글(1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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