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정대로...

이번에 번식한 2세들 중...
왕관앵무 부부의 2세를 먼저 분리시켰다...
어제 미리 분리시킬까 생각했었지만...
어제는 육추상자 최종점검(Burn-in Test)중이었기에...
그제와 어제, 오늘 도합 11회(그제 2회 어제 8회 오늘 1회)의 탈출을 한 첫째 녀석을 꿋꿋하게...
알통 속으로 다시 밀어넣어 주기를 반복했었다...
(오후 새장청소 시간에 알통도 탈거하지 싶다...)
아무튼...
분리 후 처음 찍어보는 모습...
안쪽에 앉아있는 노랑 무늬의 녀석이 노멀펄 첫째(임시로 신창원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.)...
카메라와 가깝게 앉아있는 검은 깃털에 땡땡이 넣은 아이가 둘째(겁 많고 순해서 뭐라 불러야할지...-_-)...
지금은...
육추통에 달랑 둘만 들어가 있지만...
오후부터는 조금 더 늘어나겠지...
자아...
이제 조낸 바쁜 시간의 시작이다...


덧글
지금은 잘 받아먹나요?
(코뉴어 꼬맹이들이 7ml, 8ml 먹는거에 비하면 덩치도 큰 것들이 왜...T_T)
금화조 꼬마들은 둘째만 1ml 받아먹고 첫째와 셋째는 이미 알곡으로 소낭을 빠방하게 채웠어요...-_-